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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직한 리뷰

미국 아이허브 추천템 장 건강을 위한 유산균과 차전차피 후기/리뷰- 쾌변 하는 방법!

by 아이고메 2021. 10. 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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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쁜 당신을 위한 결론:

차전자피 추천!

유산균은 꾸준히 먹어하는 것 같은데 그게 참 어렵다.

 

 

 

 

 

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먹던 내가 정말이지 나이가 들수록 소화하기 쉬운 음식들이 자꾸 끌린다.

요즘은 유투브로 아침 루틴 브이로그나 비타민 리뷰 영상을 봐도 유산균/식이섬유와 같은 장 건강 관련 아이템들이 종종 등장하는 걸 보니 장 건강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도 든다.

 

그 장이 비워진 느낌, 가벼운 느낌은 정말이지 하루를 산! 뜻! 하게 시작하는 기분을 줘서 나도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들을 알아보다 이 두 가지를 사보게 됐다.

 

게다가 이 리뷰는 가족 중 변비로 정! 말! 고생을 하는 사람도 함께 작성을 했기에 변비, 쾌변, 장 건강에 신경을 쓰는 구독자라면 도움이 되는 후기가 될 것이라 믿는다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내가 먹어본 본 장 건강, 쾌변에 도움을 주는 영양제들:

1. 식이섬유 유산균

2. 차천자 피 (캡슐형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1. 식이섬유 유산균

제품: Nature's Bounty - Acidophilus Probiotic (100M)

 

구매 인증:

CVS인가 월그린에서 1+1할 때 삼. 사용 중인 건 냉장고에..

 

식이섬유 유산균 후기/리뷰:

* 알약이 매우 작고 납작해서 섭취하기 쉬웠다.

* 드라마틱한 효과는 보지못함.

* 먹으면 안먹는것 보다는 나음.

* 꾸준히 먹어야 하고 냉장고에 넣어 둬야 하는게 좀 번거로움.

* 섭취후 커피마시면 무용지물이라는 말을듣고 섭취중단.. 아침에 커피안마시고 못배겨서.

* 변비로 고생하는 가족도 복용했는데 큰 차이는 못느꼈다고 함. 하지만 여행을가거나, 음식을 많이 먹었을때 먹으면 안먹은것 보다 훨씬 낫다고 함.

* 1+1할떄 사서 가격이 굉장히 저렴했다. 월그린이나 CVS느 이런 이벤트를 종종하니 관심있으신 분은 그때 구매하시길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2. 차천자 피 (캡슐형)

제품: Now Foods, Psyllium Husk Caps, 700 mg

 

구매 인증:

미국 아이허브에서 구매했다.

 

차전자피 후기/리뷰:

* 완전 추천.

* 캡슐형이고 안에 가루가 있다. 사이즈가 작지는 않다. 보통 새끼손가락의 반정도? 하지만 먹는데 큰 지장은 전혀 없다.

* 먹고서 이틀후부터 바~로 효과봄. 야호!

*억지로 배탈내서 장을 청소하는게 아니고 진짜 안에 있는것들을 내보내는 느낌.

* 진짜 몸이 가벼워지고 속이 가뿐해짐.  마치 살좀 빠진듯한 느낌..

* 가족중 변비로 진짜 고생하는 사람도 같이 복용중인데 이사람도 효과봄. (이런거 잘 안챙겨먹는 사람이 알아서 챙겨먹을 정도로.)

* 변비가있거나, 아니면 없어도 장건강 신경쓰는 쾌변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함.

* 한국에서 비슷한걸로 대장사랑?이 있다고 하는데 찾아보니 그것보다 많이 저렴함.  하지만 대장사랑도 먹어보고 싶다!!

* 나는 무조건 재구매 할것임.

* 편하시라고 구매링크:
https://www.iherb.com/pr/now-foods-psyllium-husk-caps-700-mg-360-veg-capsules/98864?utm_source=comms&utm_medium=email&utm_campaign=PURCHASE_CONFIRMV2&utm_content=body_product_link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글을 마치며:

간편한 음식들은 죄다 몸에 안 좋다. 콜라, 피자, 버거, 감자칩 등 사실 몸에 굉장히 부담이 되는 음식들인데, 그렇다고 아예 안 먹자니 내게는 현실성 떨어지는 이야기다.

그래서 내가 찾은 방법은:

건강에 그다지 도움되지 않는 음식을 먹을 때면 일단 1) 소식하고 2) 차전자피 섭취.

적어도 위 방법을 했을 때 배가 너무 불러 불편하거나, 다음날 장 때문에 고생하지는 않았다!

 

 

 

다들 쾌변을 기원한다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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