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ts roller review1 [리뷰/후기] 집에서 할 수 있는 피부 홈케어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MTS MTS, 아세요? 네, 그 바늘 달린 롤러로 얼굴 문지르는 거 맞습니다! 그걸 저는 종종해요. 효과가 너무 좋거든요!!! 미국에서는 피부과가 정말, 정-말 비싸요. 저는 작년에 주근깨를 빠려고 레이저를 한번, 두 번도 아니고 한번 받는데 400달러 넘게 들었던 것 같아요. 남편은 점 빼는데 200달러 넘게 들었어요. (물론, 보험은 적용이 안됩니다. 미용목적이니까요..흑흑) *아, 그런데 보톡스 같은 건 또 엄청 저렴하다고 하네요. 비싼 것도 그렇지만 개인적으로는 피부과 다닐 시간 빼는 것도 너무 힘들더라고요.. 전화하고, 예약 잡고, 일 스케줄 조정하고, 달력에 표시해 놓고 그런 작은 스텝들이 너무.. 귀찮고 그 귀찮음을 감수하면서 받았던 레이저는 결과가 별로였어서 그런지 피부과는 한국에 들어가면 다니.. 2022. 8. 14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