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니어 염색1 미국 드럭 스토어 머리 염색약 존 프리다 vs 가니어 내돈내산 리뷰 미국 미용실은 제가 돈을 버린다! 는 마음가짐으로 가는 곳으로, 지난 2년 동안 간 적이 손에 꼽힙니다. 미국에서는 한국 미용실, 미용사분들의 스킬을 기대하시면 절대안되고요 뭐하나 만 하려고 해도 가격이 장난이 아니죠. 그런데, 제가 이번 여름에 뭐에 씌였던건지, 머리에 발라야지를 해버립니다. 약 30만 원을 주고요. 당연히 전혀 어울리지 않았고요, 저는 곧바로 후회를 했지요. 때문에 가을이 되면서 바로 염색을 하기로 합니다. 아주 어두운 갈색으로.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염색을 두번을 해야 했는데요, 이유는 한 염색약이 셀프 염색을 한지 단 1주일 만에 염색 80%가 빠져버렸기 때문입니다. 위 사진이 어두운 갈색으로 염색을 한후 이틀? 정도 후입니다. 실제로는 이것보다 훨씬 밝게.. 염색물이 다 빠져.. 2022. 10. 28. 이전 1 다음